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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가격, 왜 매일 달라질까? 저렴하게 사는 7가지 방법

2025년 8월 28일
in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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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가격, 왜 매일 달라질까? 저렴하게 사는 7가지 방법
목차
1 가격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자
2 항공사의 ‘특별 할인 가격’ 행사를 주목하자
3 저가 항공사도 알아보자
4 ‘코드 셰어(공동운항)’ 항공편을 살펴보자
5 돌아가면 더욱 싸다
6 타이밍이 중요하다
7 마지막 팁!

항공권(비행기표)만큼 가격이 다양하고 들쑥날쑥한 것도 드물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에 ‘언제, 어떻게 사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다. 같은 날짜, 같은 편명, 같은 클래스 좌석이라도 가격이 수시로 바뀌는 것이 항공권의 특성이다. 어제와 오늘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하루 중에도 오전과 오후가 다른 경우가 흔하다.

사실 같은 항공편이라 해도 좌석별 가격은 모두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내 좌석이 400석이라면, 이론적으로 400개의 가격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실제로는 같은 가격에 구매한 승객도 많지만, 나만 비싸게 산 건 아닌지, 혹은 정말 싸게 산 건지 궁금해지는 건 당연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변동이 심한 항공권을 어떻게 하면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지금부터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가격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자

인터넷만 켜면 예전보다 훨씬 똑똑해진 가격 비교 서비스들이 기다리고 있다. Google Flights, Kayak, Skyscanner, Trip.com 같은 플랫폼은 출발지·목적지·날짜만 입력하면 주요 항공사의 가격을 한눈에 보여준다. 게다가 ‘가격 추적’이나 ‘가격 하락 알림’ 기능을 켜두면, 내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가격이 떨어질 때 알려준다.

사이트별로 검색 알고리즘과 제휴 항공사가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최소 두세 곳에서 교차 검색하는 게 좋다. 일정이 유연하다면, Skyscanner의 ‘Everywhere’ 검색처럼 가장 저렴한 날짜와 목적지를 먼저 찾고, 그에 맞춰 여행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대로 갑자기 떠나야 하는 상황이라면, Trip.com이나 Last Minute Travel 같은 ‘땡처리 특가’ 카테고리를 확인해보자. 특히,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고, 언제든지 갈 수 있다면 검색 후 저렴하게 나온 항공권에 스케줄을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급히 떠나야 하는 갑작스러운 여행이라면 항공사에서 출발일 전날 내놓는 초저가 세일 가격을 모아 놓은 땡처리 항공권 검색 사이트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단,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최저가를 발견했더라도 실제 결제 전에 해당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가격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중 확인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 

2 항공사의 ‘특별 할인 가격’ 행사를 주목하자

예전에는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예매하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자사 채널 전용 특별 할인가를 자주 선보이고, 앱 전용 쿠폰이나 한정 시간 플래시 세일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년 현재, 저가항공사(LCC)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항공사 간 경쟁 심화로 인해 메이저 항공사들도 장거리·단거리 구분 없이 특가 프로모션을 더 자주 연다. 특히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이후, 일부 장거리 노선과 신규 취항 노선에서 파격적인 특가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관심 있는 항공사에 회원 가입을 해두고, 이메일·앱 푸시 알림으로 오는 프로모션 정보를 놓치지 말자. 사전 가입 고객 전용 사전예매 혜택이나 마일리지 추가 적립 같은 부가 혜택이 붙는 경우도 많다. 또한, SNS 공식 계정에서만 공지하는 깜짝 할인 정보도 있으니 함께 챙겨보면 좋다.

3 저가 항공사도 알아보자

저가 항공사(LCC)라고 해서 모두 안전과 서비스까지 저가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안전성, 정시율, 고객 서비스 평가에서 메이저 항공사 못지않은 성과를 내는 LCC도 많다. 다만 기본 요금이 저렴한 대신, 위탁 수하물·기내식·좌석 지정 등 부가 서비스가 유료인 경우가 많으므로, 총 비용을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일부 노선에서는 프로모션 기간에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이 나오기도 한다.

2025년 8월 현재, 항공 안전·서비스 평가로 잘 알려진 AirlineRating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저비용항공사 중 안전성과 서비스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곳은 다음과 같다.

  • 미주 지역: Frontier Airlines, Southwest Airlines
  • 아시아·태평양 지역: Hong Kong Express
  • 유럽 지역: Ryanair, easyJet

목적지에 이들 LCC가 취항하고 있다면, 메이저 항공사와 함께 검색해 가격과 조건을 비교해보자. 특히 수하물 규정과 부가 서비스 비용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기본 요금만 보고 예약했다가, 부가 비용을 합치면 오히려 메이저 항공사보다 비싸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4 ‘코드 셰어(공동운항)’ 항공편을 살펴보자

‘코드 셰어(공동운항)’는 한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가 운항하는 항공편 좌석을 자사 편명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두 항공사가 같은 노선에 각각 항공기를 투입하는 것이 비효율적일 때, 공동운항 협정을 맺고 하나의 항공기를 함께 운항하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항공권에 표기된 항공사와 편명은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이 경우 실제로 비행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를 ‘운항사’, 좌석을 임대해 자사 이름으로 판매하는 항공사를 ‘참여사’라 부른다. 경우에 따라 참여사의 항공권이 운항사보다 저렴할 수 있다. 또한, 경유지를 거쳐 목적지로 가는 일정에서도 코드 셰어를 활용하면 선택 폭이 넓어진다. 단, 코드 셰어 항공편은 언어·기내식 메뉴 등에서 운항사 기준이 적용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참여사 승무원이 함께 탑승해 승객 불편을 줄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2025년 8월 현재 ‘대한항공’과 캐나다의 ‘웨스트젯(WestJet)’은 ‘인천-캐나다’ 노선을 ‘코드 셰어’로 운항 중이다. 해당 노선에서 웨스트젯 편명으로 예약하면 실제로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게 된다. 이런 경우, 웨스트젯 판매가가 더 저렴하면 같은 좌석을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이런 경우, 운항과 관련된 사항은 운항사 규정을, 수하물 등 서비스 관련 사항은 참여사 규정을 따른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하자.

5 돌아가면 더욱 싸다

목적지로 바로 가는 직항 항공권보다, 한 번 이상 경유하는 항공권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장거리 노선에서는 경유편이 직항보다 15~30%가량 저렴하게 나오는 사례도 흔하다. 경유 항공권은 항공사들이 허브 공항과 제휴 항공사를 활용해 좌석을 채우는 전략이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경유에는 대가가 따른다. 비행 시간이 길어지고, 경유지 공항에서 몇 시간씩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경유지가 제3국이면 입국 심사나 보안 검색을 한 번 더 거쳐야 할 수도 있다. 또, 환승 시간이 너무 짧으면 연결편을 놓칠 위험이 있고, 너무 길면 체력 소모가 크다.

따라서 경유 항공권을 선택할 때는 경유지에서 최소 2~3시간 이상의 환승 시간을 두고, 경유지의 입국 규정·비자 요건·환승 동선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만약 시간과 체력적 여유가 있다면, 경유지를 잠깐 둘러보는 ‘스톱오버(stopover)’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행을 한 번 더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부 항공사는 경유지 호텔·투어를 무료나 저렴하게 제공하므로, 잘만 활용하면 경비를 아끼면서 여행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6 타이밍이 중요하다

흔히 항공권은 무조건 빨리 사는 것이 저렴하다는 말을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 비수기가 아니라면 항공사에서도 기간이 넉넉히 남은 항공권을 굳이 저렴하게 내놓을 이유도 없다. 여행 스케줄이 정해진 승객이라면 당일표를 놓치면 안 되기에 미리 살 것이고, 그렇다면 항공사는 출발 기간이 많이 남은 좌석의 가격을 너무 일찍 낮추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저렴한 항공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무한정 미룰 수도 없다. 비수기라도 좌석이 점점 사라지면서 판매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 항공권이니까. 물론, 꼭 가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출발 전날 가격을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다. 항공사에서는 예상 잔여 판매율보다 표가 많이 남았을 경우 판매율을 웃도는 표를 마지막 세일가로 내놓기도 하니까. 하지만 이것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인 여행이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다음 날 바로 떠나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나 해당하는 일이지, 휴가에 맞춰 나서는 해외여행이라면 해당 사항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표를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할까? 

2024년 10월,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인 CheapAir에서 전 세계 약 10억 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공권을 구매하기 가장 좋은 날은 평균적으로 미국 국내선은 여행일로부터 42일 전, 아시아 지역은 90~120일 전, 유럽 지역은 70~100일 전이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물론 이것은 출발지 국가와 목적지에 따라 달라 특정하기 쉽지 않다. 다만 출발일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 특정할 수 있는데, 월별로 보면 항공료가 가장 싼 달은 1월이며 2월이 그 뒤를 잇는다. 요일로 보면 대개 수요일에 출발하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은 화요일이며, 일요일 출발 항공권이 가장 비싸다는 것도 알아두자.

7 마지막 팁!

북미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격 하락 보장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Hopper’나 일부 항공사의 ‘Price Drop Guarantee(가격 하락 보장)’ 프로그램은 항공권을 구매한 뒤 일정 기간 내 가격이 내려가면 차액을 적립금·포인트·현금으로 돌려준다. Google Flights의 ‘가격 추적’ 기능도 특정 노선의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가격이 떨어질 때 바로 재구매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돕는다.

과거 ‘DoNotPay’처럼 자동 환불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있었지만, 2025년 현재는 개인정보 제공과 법적 분쟁 이력 등으로 인해 이용 전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항공사 자체 규정과 신용카드 여행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안전하게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부 프리미엄 신용카드는 일정 조건 하에 항공권 가격 변동에 따른 환급을 제공하므로, 결제 전 카드 혜택을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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